알베르토 친구들이 부른 한국 여행기 노래
"한국 여행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처음 접했던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들 루카, 페데리코, 프란체스코.
그들이 여행후 이탈리아 미라노로 돌아가서 알베와 시청자들에게 노래를 보냈다.
세 친구와 또다른 사람 한명이 함께한 노래선물~
노래 듣기 : http://tv.naver.com/v/1772400
알베 친구들이 부른 노래 가사 ▼▽▼▽▼▽
나는 멀리서 온 이탈리아인인데 한국을 보여주세요. 내 손을 잡고 한국까지 데려다주세요
이태원에서 술에 취하고 싶고 인사동에서 맛있는 파전을 먹고싶어요.
우린 루카 게코 페데 입니다. 그리고 알베르토도 있어요! (알베르토도? 이거 실화냐?)
그럼 얘들아 우리 뭘 할까? 알베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자. 알베는 방송도 하고 인기도 있고 자동차, 옷, 피자까지 광고 하잖아요.
(아니아니 잠깐만. 피자까지 한다고? 피자 사이소~)
알베가 가로수길에 가래요. 거기엔 미인들과 bb크림 있어요. 좋아 근데 다음엔 남대문도 데려다 줘요.
신발과 파란색 티셔츠 사고싶어요. 저기봐봐! 예쁜 사롱 스커트가 있네! (얼마예요?까까두세요~)
이노래는 계속해서 부를 수 있겠지만, 모든것은 다 끝이 있어서 우린이탈리아에 돌아가요
다시 돌아올 거라 약속해요! 일단은 알베와 모든 한국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와 친구들편 리뷰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회 _본격적인 한국여행 시작
MBC Every1에서 7월로 본방 편성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에 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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